도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희선)은 ‘2025 유초이음학기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7월 15일, 도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에어분수터널, 미니수영장, 낚시놀이, 물총놀이, 미니 어항 만들기 등 시원한 물놀이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놀이로 잇는 도리 한 울타리’라는 유초이음학기의 취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물총을 들고 신나게 달리는 아이들, 작은 고기를 잡으며 환호하는 모습, 알록달록 어항을 꾸미며 친구와 웃음꽃을 피우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학교 전체에 활기가 넘쳤다.
본 행사는 사전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한 가운데 운영되었으며 유치원 원아와 1학년 학생들이 서로 도우며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으로 유아들과 1학년 학생들이 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더욱 따뜻한 교육 환경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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