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중 특수학급 제3회 교육감배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단체전 1위, 3위
상태바
서귀중앙여중 특수학급 제3회 교육감배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단체전 1위, 3위
  • 부미영
  • 승인 2025.07.01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중앙여중(교장 송문석) 특수학급 학생들은 지난 6월 26일 제3회 교육감배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 단체전에 출전하였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슐런 종목은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실시되었다. 교육감배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체육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학생체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제주도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슐런종목은 2m 길이와 40cm 폭의 원목으로 된 기구에 지름 5.5cm의 동그란 퍽을 1·2·3·4점의 자리에 넣는 스포츠이다. 서귀중앙여중 특수학급 학생들은 3개 팀으로 단체전에 출전하여 2개 팀이 1위(정지윤, 한시영, 김서주), 3위(지예진, 김수지, 김수진)를 차지하였다. 올 해 5월에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단체전에 4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동메달을 수상한 바가 있다.

이번 교육감배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과 토요일에도 등교하여 메달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였다. 경기장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응원한 송문석 교장은 “목표를 위해서 꾸준히 준비하고 1위와 3위라는 결과를 이뤄낸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빛나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