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26회 제주과학축전에 참가하여, 생태환경 동아리 ‘인터랙트’ 학생들이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과학축전은 도민들이 과학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남원중학교는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부스를 기획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인터랙트’ 동아리 학생들은 밀랍과 면 천을 활용한 다회용 포장재인 밀랍랩 제작 과정을 직접 안내하고 시연하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플라스틱 줄이기의 필요성을 알렸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소통 능력과 환경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인터랙트 동아리는 그동안 교내외에서 탄소중립 실천, 자원 순환, 분리배출 캠페인 등 다양한 생태환경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과학축전 참가를 통해 활동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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