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지난 6월 20일 사람휘트니스 노형점(대표이사 강승화)과 제주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대상 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휘트니스 시설 이용의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장애인 트레이너 양성 및 전문 인력 교류 ▲공동 건강 캠페인 및 체육행사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람휘트니스 노형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회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트레이너를 통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건강한 삶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민간 체육시설과의 협력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강승화 대표이사는 "모든 사람이 운동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장애인의 운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을 통해 정기 워크숍, 건강세미나, 생활체육 캠페인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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