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섬길 동행 프로젝트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시지회(지회장 윤순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시각장애인 섬길 동행 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통합복지계정 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건강 및 취미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1일(1차), 6월 18일(2차)진행으로 우도를 다녀왔으며, 가파도(9월), 비양도(10월) 예정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누리고, 여가 및 취미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제주도의 아름다운 섬길을 탐방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사회참여을 확대하고자 한다.
자연의 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은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니 마음이 평화로워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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