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남규)은 지난 16일에 제주 자연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손수건 감물 들이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제주의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머금은 감물을 이용해 유아들이 직접 자신만의 손수건을 물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감물은 예부터 제주에서 옷감에 색을 들이던 전통 재료로 유아들은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 낸 신기한 갈색 빛깔에 눈을 반짝였다.
제주어와 돌하르방, 정낭, 해녀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 감물들이기에 두 가지 자연 친구, 감물 염색의 부드러운 도우미 물과 감물색을 만들어 주는 마법사 햇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감물염색은 제주의 전통과 자연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으로 유아들의 제주의 자연과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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