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오르고! 정복하라’ 2025 KPC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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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오르고! 정복하라’ 2025 KPC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 개최
  • 우진주
  • 승인 2025.05.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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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지난 5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이틀 간 서울 강남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2025 KPC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 밍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2028 LA 패럴림픽대회에서 파라(장애인) 클라이밍(이하 장애 인 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국내 종목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5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장애인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를 앞 두고 선수 발굴과 대회 참가를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체 및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습회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12명이 참가했다. 이론 및 실기 지도는 서종 국 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감독(現 장애인 클라이밍 자문위원)이 맡았 고, 등급분류 교육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급분류위원회 한승훈 부위원장이 담당했다.

강습회 첫날 이론 과정에서는 ▲장애인 클라이밍 등급분류 체계 ▲종목 소 개 ▲클라이밍 루트 구성 ▲경기 규정 ▲장비 사용법 등을 다뤘으며, 실습 과 정은 장애 유형에 따른 등반 기술과 기본자세 습득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강 습회 둘째 날에는 등급분류 교육과 추가 실습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미니 게임이 진행되었다.

강습회에 참가한 서정철 참가자(48)는“스포츠클라이밍을 직접 접할 기회 가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계속 도전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 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 회가 많아지길 바라고, 재능 있는 분들은 2028 LA 패럴림픽에도 꼭 도전해보 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이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이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참가자가 실습을 통해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참가자가 실습을 통해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참가자가 실습을 통해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참가자가 실습을 통해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있다.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 전경
2025 전국 KPC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 전경
2025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서정철 참가자(우측)가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5 전국 파라(장애인) 클라이밍 강습회에서 서정철 참가자(우측)가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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