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24일, 전교생이 함께 『전천당: 이상한 과자가게』를 읽고 체육관에서 ‘광양당: 이상한 과자 가게 –부제: 책 속 과자가 현실로’란 주제로 이색 독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 중심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전교어린이회 주도로 기획되었다.
『전천당』은 신비한 과자가게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인기 아동 도서로,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교생이 아침 학교 방송을 통해 책 내용을 공유하고, 학급별로 토론, 독후 활동, 창작 글쓰기 등을 진행한 후, 마무리 행사로 체육관에서 과자 파티를 열었다.
과자 파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상상으로 만든 ‘마법의 과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먹으면 시험을 잘 보게 되는 초콜릿”, “하루 종일 놀아도 안 피곤한 사탕”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상상 과자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실제 다양한 간식들도 준비되어 학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은희 교장은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은 물론, 상상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천당 과자 파티’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상상력의 무대이자 공동체 속에서 책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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