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 내책방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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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내책방 콘서트 개최
  • 안유빈
  • 승인 2025.04.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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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책방 콘서트 4.17.(목),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북토크 영상 등 도서관 누리집, 유튜브 게시, 온라인 이벤트 연계 추진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황금숙, 이하 도서관)은 4월 17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북토크, 음악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 그램이 진행되는 '내책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확대 및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도서를 가정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책나래서비스, 청각장애인 독서 프로그램 손책누리, 장애유형별 대체자료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관의 날(4.12), 장애인의 날(4.20),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23)을 기념하여 본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북토크 행사에서는 일반 출판 공정의 역순*으로 발행될 예정인 도서 『첫 여름, 완주』**에 대한 내용부터 출판, 장애인 대체자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해당 책의 저자(김금희 작가)와 출판사 대표(박정민 배우)가 대담자로 참여하고,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아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프로듀서 구름과 가수 윤마치의 음악 공연과 저자 와의 질의응답 등도 준비되어 있다. * 북토크 대상 도서 출판공정: 도서관, 복지재단등→상업적오디오북매체→도서(인쇄본) ** 첫 여름, 완주: 주인공 열매가 친한 언니의 고향 완주를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사람 들을 만나며 변화를 겪는 이야기

북토크 참여 대상은 사전 신청 후 당첨된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이며, 행 사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행사 영상은 도서관 누리집과 유튜 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에서는 <내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 챌린지를 4월 17일(목)부터 4월 30 일(수)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첫 여름, 완주』가 담긴 키링 또는 박정민 배우의 사인 도서를 지급할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 황금숙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독서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 활동 행사 추진을 통해 독서 문화의 다양성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www.nld.go.kr), 누리소통망(SNS) 또는 장애인서비스 전용전화(1644-6044)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위의 기사는 2025년도 기자활동가(홍석호, 우진주, 안유빈)의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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