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초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9회 제주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북촌초 학생들은 체조부문 스포츠클럽 생활댄스, 유도, 야구 종목에 출전하였으며, 그 결과 유도 65kg 이상급에 출전한 한준우 학생이 금메달을, 생활댄스 단체전에 참가한 9명의 학생과 야구 단체전에 출전한 정재건 학생이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생들은 평소 수업이 끝난 오후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에 임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값진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 수 100명 규모의 작은 농촌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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