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단설 월랑유치원(원장 김순영)은 지난 14일~18일 동안 전체 유아 및 교직원, 특수교육지원인력, 학부모를 대상으로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생활태도와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14일∼16에는 전체 유아 대상으로‘우리 다움: 다름을 잇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특수학급에서 역통합놀이를 진행하였다. 이야기나누기를 통해서 나와 다른 친구의 특성과 마음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점판과 점필로 직접 찍어보며 점자 키링 만들기를 통해 점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4일과 17일에는 교직원 및 특수교육지원인력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유아 특성 및 지도 방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에 대해 통합교육에서의 교수 학습 전략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학부모 대상으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안내 및 통합교육의 효과에 대해 안내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서 나아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배려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