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빛나)는 지난 2일에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파란색은 장애인에 대한 상징적인 색으로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여 유아와 교직원 모두 파란색 옷이나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특별한 캠페인을 통해 동화초병설유치원의 희망의 파란 불빛을 밝혔다. 이날 유아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동화책을 함께 읽고 협동화를 만들며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 또한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다름 속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
이와 함께 특별한 보물찾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파란 양말을 선물로 받으며 기쁨을 나누었다.
원장 김빛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파란색을 입고 오는 활동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파란색은 희망과 이해를 상징하며, 아이들이 서로 다른 개성과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