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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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8.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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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술. 담배판매 하지 않습니다.’ 스티커 배부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미착용 관광객에게 마스크 배부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방역활동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은 7일 오후 4시 휴가철 맞이하여 청소년 탈선예방 캠페인 및 코로나19 방역과 마스크 배부  활동을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소속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들은 월정해수욕장 주변 계절음식점 등을 방문하여서 방역과 ‘19세 미만 술. 담배판매 하지 않습니다.’ 스티커 배부와 마스크 미착용 관광객들에게 마스크 배부 등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황재성 단장은 행사에 앞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소년들을 위해 저와 함께 지도. 인도. 선도해서 그들이 바른 길로 인도하면 지역사회가 정화되고 청소년 탈선이 줄어들 것이다.”라며 “우범지대를 순찰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뜻을 같이하여 청소년을 위해 매월 봉사하고 있는 청소년감시단원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관계자는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청소년 탈선예방 및 유해환경감시 활동을 1일 3시간 이상 매월 2회 이상한다."라며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제주도 전 지역을 돌면서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에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 주변을 돌며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과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감시단은 월정해욕장 주변을 돌며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과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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