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정삼, 이하 중관소)는 지난 6일(목) 13:30, 세텍(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이하 CISO) 대상으로 정보보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중관소가 전국 2만9천여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고‧관리 업무 수행(‘14.11~)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부산, 대구, 대전 등 7개 권역에서 약 400여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정보보호 설명회*의 후속으로 수도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고제도 및 정보보호 지원사업 소개, 보안사고 판례 및 대응사례, 정보보호 우수기업의 기법 공유, 지역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정보보호 기업간 사업 연계 기회 제공 등
수도권 설명회에서는 ▲ 정보보호 정책 및 전략, ▲ 사이버 보안사고와 대응사례, ▲ 최신 동향과 기술적 적용이라는 3개의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먼저, 첫번째 분과에서는 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종합분석팀장이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방향을 발표하였다.
두번째 분과에서는 웨일앤썬 김진환 대표변호사가 주요 개인정보 침해사고 사례와 유의점을, 여기어때 윤진환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위험관리 기반의 보안관리체계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고,
마지막 분과에서는 이로운앤컴퍼니 윤두식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기술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기업의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번 설명회의 부대행사로 사업 상담을 희망하는 230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기업과 보안 해법(솔루션) 공급기업 17개사 간 찾아가는 사업 상담 예약도 성사되었다. 설명회 종료 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를 통해 공급기업은 사업 상담을 예약한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들에게 일정기간 우수한 보안제품 무료체험 및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관소 김정삼 소장은 “사이버 위협 공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내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최고책임자에 대한 정보보호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 지역 설명회 개최를 통해 지역 정보보호최고책임자들에게도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