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에서는 지난 4일 10시 체육관(청솔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책과 함께하는 입학식’을 실시하였다.‘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지혜의 날개를 달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환영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전원에게 특별히 선정된 도서 한 권씩이 전달되었으며, 독서 의지를 격려하는 책 읽는 학교 선포식이 이루어졌다.
교육공동체의 환영인사에서 학생회장 이예나 학생은 빨간머리 앤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갖을 것을 당부하였고, 김정선 학부모회장은 어린왕자의 구절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을 소중히 여길 것과 끈기있는 자세를 강조하였다.
박재희 교장은“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고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과정”이라며“학생들이 독서를 습관화하여 문해력을 신장하고 지혜를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책을 선물 받으니 학교 생활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형중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노형중학교 신입생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지혜로운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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