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제주한라대․서귀포산업과학고 대상…교육 인프라 확충 및 실습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말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2025년도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경마, 승마 및 연관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원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교원 연수, 전문가 특강 운영과 함께 실습 기자재를 확충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7억 1,800만 원(국비 50%, 도비 50%)으로, 지원 대상은 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등 3개 기관이다.
※ 말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 지정: 서귀포산업과학고(2013), 제주한라대(2014), 제주대(2019)
지원 대상 기관은 세부 계획서를 제주도에 제출하고, 도지사의 사업 계획 및 예산 적정성 검토를 거쳐 승인받게 된다. 각 기관은 승인된 계획에 따라 사업을 완료한 후 사진과 증빙자료를 포함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정산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말산업은 제주의 핵심 산업으로 전문 인력 양성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말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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