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11월 정기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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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협회, 11월 정기낭송회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11.30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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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순간은 모두가 추억이 된다.’
‘詩(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

재능지낭송협회제주지회(회장 홍애선)은 28일 오후7시 제191회, 11월(테마 자유시) 목요정기시낭송회를 ‘詩(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이란 슬로건을 걸고 회원과 관객이 성원이 이룬 가운데 제주시 삼양댜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김승범 회원이 유튜브(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진행했다.

이날 첫 낭송은 이 철 회원이 기옴아룰리네르-의 시 ‘미라보 다리’, 제인 케니언-의 시 ‘그렇게 못 할 수도’, ‘지금 하십시오’ 3편을 낭송으로 시낭송문을 열였다.

이어 한복수 회원 낭송은 김재진의 시 ‘히말라야’를, 문명숙 회원 낭송은 박경리 의 시 ‘산다는 것’을, 임순성 회원 낭송은 이 채의 시 ‘나 됨이 행복하여라’를, 유태복 회원 낭송은, 안도현의 시 ‘연탄 한 장’을, 홍서희 회원은 홍윤숙의 시 ‘장식론’을 낭송했다.

이어 김순필 회원 낭송은 민영욱의 시 ‘중년’을, 박경자 회원 낭독은 이기철의 시 ‘꽃잎은 오늘도 지면서 붉다’를, 홍성은 회원 낭송은 한용운의 시 ‘금강산’을, 조다은 회원은 이봉만의 시 ‘ᄌᆞᆷ녀’를 낭송했다.

제2부 관객시 낭독 시간을 마련하여 관객 강윤정씨는 황지우의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낭독, 관객 이윤철씨는 백석의 시 ‘흰 바람별이 있어’를 낭송, 관객 조윤하씨는 류시화의 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낭독. 이광복 회원은 신경림의 시 ‘갈대’를 낭독하며 시낭송으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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