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제주센터)가 주관하는 ‘2021 제주특별자치도 자폐스펙트럼장애 국제 심포지엄’이 7월 1일~2일 이틀간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대면 및 줌(ZOOM)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개최되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전국 유관기관 실무자 및 관련 전문가, 자폐스펙트럼장애 당사자 및 부모 5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및 지원을 위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자폐스팩트럼장애의 최신 연구결과와 경향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접근과 치료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세부 내용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 앤소니 베일리(Anthony Baily) 교수를 비롯하여 유희정 서울대 교수, 신찬영 건국대 교수, 홍화정 서울대 교수, 곽영숙 서울시 은평병원 전문의, 문덕수 제주대병원 전문의, 이경숙 한신대 교수가 초청되어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자폐성장애 당사자 및 보호자, 교육 및 정책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제주센터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당사자와 가족, 관련 종사자를 비롯하여 많은 지역 주민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인이 겪는 어려움과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국제심포지엄의 협력기관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 중앙장애아동ㆍ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