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초등학교(교장 강정이)는 지난 25일 청수 곶자왈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을 실시하였다.
제주형 자율학교 창의적 교육과정인 ‘보·물·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금악초등학교와 가까운 청수곶자왈을 탐방하며 어둠속에서 빛나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알게 되었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느 학부모님은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걸으며 반딧불이의 불빛을 보았던 환상적인 체험이 자녀들의 추억 속에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고, 곶자왈을 잘 보전하겠다는 의지가 더 생겼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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