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초, 작가랑 도란도란 책 소풍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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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초, 작가랑 도란도란 책 소풍 떠나요
  • 문봉순
  • 승인 2024.06.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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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초등학교(교장 양성우)는 지난 19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영실마루체육관에서 동화작가들과 함께 『신나는 예술여행 - 작가랑 도란도란 책 소풍』이라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신나는 예술여행 - 작가랑 도란도란 책 소풍』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어린이책 작가, 화가 등으로 구성된 책친구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동화작가들이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특히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말놀이’의 박정선 작가,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의 김리라 작가, ‘쥐구멍’의 이창숙 작가, ‘백곡선생과 저승도서관’의 정혜원 작가 등 6명의 동화작가들이 오셔서 학생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 ‘소곤소곤 이야기 텐트’에서는 텐트 안에서 작가와 책도시락(작가의 책 1권과 간식)을 나누며 소곤소곤 책 이야기를 공유하였으며, 2부 ‘낭랑한 낭독회’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학생들과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부 ‘나도 작가’에서는 학생들이 쓴 글에 대해 작가들에게 직접 평가와 지도를 받음으로써 글쓰기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하원초 관계자는 “작가와 소풍 나온 듯 텐트 안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쓰는 과정에서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고 문학적인 힐링을 체험하는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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