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등학교(교장 정호경)의 교원 8명은 6월 23일(수) 학교 인근에 위치한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을 찾아 4․3 평화인권교육 교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4.3연구소 박찬식소장의 안내를 받으며 최초학살터, 광신사숙터, 옛공고판터, ᄆᆞᆯ방에터 등을 둘러보았다. 동광리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마을이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박찬식 소장의 해설을 들으며 4․3의 아픔과 진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4․3의 아픈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이번 연수를 통하여 4․3의 아픔을 다시 한 번 느끼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제주 4․3을 어떻게 이해시킬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