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시조시인은 '농막일기'를 펴내고 19일 오후 3시 북 콘서트를 제주도내 문인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윤숙 시인의 진행으로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하고 성료됐다.
오영호 시인은 제주시 연동에서 해방되던 해 출생, 1986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제주시조시인협회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풀잎만한 이유’, ‘화산도 오름에 오른다.’, ‘귤나무와 막걸리’, ‘올래길 연가’ ‘연동리 사설’, 현대시조100이선 ‘등산아 까불지마라’ 등 6권을 펴냈으며, 수상으로 한국시조비평문학상, 제주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영호 작가는 제주 영주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고 농막에서 밀감나무와 벗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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