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초등학교(양성순)는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맞춤식 생명존중교육 ‘소중海· 미안海· 사랑海’를 실시하였다.
이 교육은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체는 소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었다. 특히 바다 생물체들도 자연의 일부이며 생태계 보존을 위해 필요한 존재라는 것도 배웠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바다생물과 서로 조화롭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더 가치로운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림책과 영상을 통하여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쓰레기로 넘쳐나며 바다에 쓰레기 섬이 생겨난 것이나 바다생물들이 미세플라스틱 해양쓰레기를 먹이로 오인해 섭취하는 모습, 그 후 소화되지 않은 채 먹이사슬을 따라 상위 단계의 포식자에게 먹힘으로써 생태계가 교란을 일으킨다는 것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분리 수거 실천과 해양정화 활동을 다짐하게 되었고 자연환경을 가꾸고 서로 다른 생명체와 공존하려는 마음을 키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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