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장애인에 무료로 암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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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장애인에 무료로 암보험 가입
  • 김영봉
  • 승인 2021.06.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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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중 전국 총괄우체국 통해 600여명 무료가입 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무료로 20년 동안 보장하는 우체국 암보험을 가입해준다.

전국 장애인복지 관련 5개 기관, 168개 시설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친 600여명을 6월 중 전국 우체국을 통해 가입해준다. 우체국이 지원해주는 보험료는 총 4억 8,000만원 이다.

수혜 장애인이 가입하는 어깨동무보험(암보장형)은 암보장 개시일 이후 최초로 암 진단 확정시 진단금 1,000만원(소액암 300만원)을 지급하고 만기 생존 시에는 납입한 보험료의 30%를 지급한다. 보장기간은 20년이며 보험료는 전액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지원한다.

우체국은 2014년부터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암보험 지원 사업을 펼쳐 암 치료비로 인한 급작스러운 생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까지 총 2,291명에게 17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 계층의 보장자산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우체국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희망과 감동을 전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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