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부문 송상조
▲예술부문 박성진
▲교육부 고관용, 김민호
▲언론출판 부문 강만생
▲체육부문 故이동근
▲국내재외도민 부분 김창희, 김수길
▲국외재외도민 부분 홍성익 등 9인
▲예술부문 박성진
▲교육부 고관용, 김민호
▲언론출판 부문 강만생
▲체육부문 故이동근
▲국내재외도민 부분 김창희, 김수길
▲국외재외도민 부분 홍성익 등 9인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10시 ‘2023 제주문화상 시상식’이 9인 수상자와 가족 등이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 성황을 이룬 가운데 고경신 아나운서 진행으로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개최됐다.
이날 ‘2023 제주문화상’은 ▲학술부문에 송상조(제주어보전회 고문), ▲예술부문에 박성진(제주 판화가협회 회장), ▲교육부문에 고관용(제주한라대학교 교수)와 김민호(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언론출판 부문에 강만생(언론인클럽 고문), ▲체육부문에 故이동근(제주도테니스협회장), ▲국내재외도민 부분엔 김창희(주,비엠아이회장)과 김수길(유, 나카야마 비닐공업 대표이사), ▲국외재외도민 부분엔 홍성익(사, 오사카 코리아타운 이사장장) 등 9인이 2023년 제주도문화상을 오영훈 도지사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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