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회, 4월의 정기시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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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회, 4월의 정기시낭송회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4.26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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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테마 제주4.3 사건
제주의 아픈 역사를 시극으로 낭송

재능시낭송협회제주지회(이하, 제주재능시낭송회 회장 홍애선)는 25일(목) 4월의 테마 제주4.3사건 시낭송회를 관객과 회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화문화센터 강당에서 박경자 회원의 진행으로 개최했다.

홍애선 회장은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인사말과 회원 시낭송을 했다.

이날 이 철 회원은 김성규의 시 ‘진아영’을 낭송을 시작으로 4월의 시낭송 문을 열었다.

유태복 회원은 유태복 자신의 시 ‘4월에 피는 꽃’을 낭송했으며, 문명숙, 홍성은, 한임숙 회원은 김 섬의 시 ‘광치기 바당 갯메꽃’을 시극으로 낭송하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관객 시낭송을 시간을 마련하여 김 섬 시인은 김영숙의 시 ‘4.3평화공원에서’를 낭독했으며 이수민 회원은 김승범의 시 ‘동백’을 낭독했다.

이어 문명숙 회원은 박경리의 시 ‘산다는 것’을 낭송했으며, 홍서희, 한복수, 임순성 회원은 양영길의 시 ‘4.3사건, 거 무슨 말고’를 시극으로 낭송하여 감동을 줬다.

이어 홍애선 회장은 이승익의 시 ‘겨을꽃으로 환생한 넋’을 낭송했으며, 회원 합동 시낭송 시간을 마련하여 박노해의 시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를 한임숙, 문명숙, 한복수, 임순성, 이 철, 홍애선, 홍서희, 유태복, 홍성은 회원 순으로 연이어 낭송하여 4월의 테마 4.3 시낭송 시간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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