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초등학교(교장 박은진)에서는 지난 10일 5학년 대상으로 한윤섭 작가의 역사동화 <서찰을 전하는 아이>로 배우들에게 직접 낭독극 수업(배우들이 준비한 대본을 읽고 1인 1역할을 맡아 낭독)을 받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사서교사가 진행하는 수업에서 해당 도서를 함께 읽은 후 연속된 독후활동으로 배우들에게 직접 <낭독극 수업>을 받아봄으로써 학생들 개개인에게 더 다양한 경험과 연극 배우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런 사전 활동들을 바탕으로 10월11일 체육관 공연 무대에서 반 별로 <낭독극 발표>시간을 갖는 활동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좀 서툴고 어색한 모습을 보였으나 진행될 수록 관객 입장에서 이야기가 들려지는 발전적인 모습을 보였다.
낭독극 발표 활동 후 약 1시간 정도의 <공연>을 관람하였다.(공연시 촬영 불가) 배우들의 연기에 감정이입이 되어 판소리가 나올 때는 박수도 치며 같이 따라 부르는 등 학생들이 재미있고 집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공연 중간 중간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유도하는 활동 등이나 신제주초등학교의 이름을 한자로 이야기 해주시는 시간 등을 통해 관객입장에서 흥미를 유발과 집중력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이런 일련의 활동을 통해 과거 우리 역사 특히 동학농민운동, 전봉준 장군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한번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하는 기회를 갖는 활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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