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과 지혜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학교, 화북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17일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4·3 기억하기와 지구를 살리는 야채 비빔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135명이 4·3 평화공원을 찾아 기념관 여기저기를 관람하는 여정을 통해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추념하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기후 위기 대응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채식 체험에서는 지구와 건강, 가족의 행복을 챙기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활짝 피어났다. 옛 추억 속 보물찾기와 함께한 제주어 퀴즈는 모두를 들썩이게 하며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도 느끼게 해주기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아가는 긍정적인 학교 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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