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총재 현달형)가 14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받고 오후 3시까지 도민 관광객 등 전국에서 참여하여 119명이 접수하였다. 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도전자 내에서 신청 대상자가 실전할 수가 있는 가운데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진행하여 성료 됐다.

이 행사는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이 주최하고, 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인증원 전국민 팔굽혀펴기운동 총 본부(총재 현달형)가 주관하여 치루어 졌다.

이날 팔굽혀펴기 결과는 1시간 내, ▲최고기록 변영호(2,101 개, 1969년생 전북 부안출신) ▲2위, 박준영(1,050개 제주신출), ▲3위 장덕진(910개, 1984년생. 서울시 노원구 출신), ▲4위 여재호(717개, 제주출신), ▲5위 이대현(387개, 제주출신), ▲한팔 팔굽혀펴기기록자 : 홍광식(28분내 300개, 1951년생. 경남밀양출신), 그리고 93세 김영희 어르신 등이 기록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 받았다.

현달형 총재는 “제2회 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개최를 신산공원 방문객과 이용자여러분!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신청 대상 최고기록 실전자 여러분! 제주도민 그리고 위대한 전 국민 '한국인'종합 체육(스포츠)무예인분들과 함께! 시작은 작은 물방울 ‘처럼’이며. 작은 시작 작은 대회, 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더 큰 노력 다시 실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최고의 산소와 미생물,아름다운 자연의 녹나무 동백나무 등 숲, 살아있는 제주도 다시 신산공원에서 도전 실전자 여러분을 위해 펼치게 됐으며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하오며. 감사의 마음의 뜻 전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오늘날까지 제와 팔굽혀펴기운동 제2회 도약과 발전을 위해 초심의 마음으로 협력 하고. 제2회 전국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 개최에 후원해 주신 김동훈 박사(제주경제일보)대표 후원회장님께 진정한 마음과 자세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며

“그리고 장수익 대표. 김명수 대표 작가님과 김영희 수석 고문님. 그 외 대회개최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과 후원해 주신 전 국민 여러분님께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종합팔굽혀펴기운동은 전 국민 건강한 삶 몸 건강관리 기본체력단련운동으로, 몸 전신 머리끝에서 발가락 끝. 손가락 끝까지. 집중력 강화한 다음에 운동해야합니다.”라며 “오장육부 배속뼛속혈관까지 전육체 근육강화운동이며. 내공외공전뇌계발정신마음 까지 유연성단련운동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팔굽혀펴기운동은 전국민 남녀노소 다 함께 하루에 약 15분정도 투자하여 마음수련과 체력화정신 집중력과 불굴의 의지.행동철학 단련운동이다.”라며. “정신단련과 규칙적인생활체육팔굽혀펴기 운동외 근육부위변경조정 운동 등을 합시다.”라고 권유했다.

“종합팔굽혀펴기운동은 오천년 전. 최초 한민족 고조선 당시 전부터 민족 조상님부터 시작한 특별한 기본건강운동으로 발(상)원지는 위대한 대한민국이며, 전 국민이 쉽게 하는 한국인고유전통운동입니다.”라며 “이 운동은 종합전신체력근육운동이니 전국으로 전파확산 되고, 더 나가 전 세계 인류국제 사회 천하 세계인 분들이 몸 관리 체력강화운동이 되길 희망하고 실천행동운동으로 튼튼한 몸을 유지하시기를 크게 기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관계자는 “다음 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개최는 1시간 내, 최고기록대회개최와 1시간 이상최고기록도전 실전자만으로 개최하겠습니다.”라며 “일시 : 2023년 10월경예정, 확실한 일시 장소 등 추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유태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