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채용’ 정착 위해 청년층과 소통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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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채용’ 정착 위해 청년층과 소통나선다
  • 이봉주
  • 승인 2023.05.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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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광역시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 역할·기능 홍보

지난 1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부의 공정채용 정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알리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정한 채용기회의 보장’을 위해 부산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계기로 올해 1월 출범한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홍보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주관한다. 참여기관은 부산혁신도시 이전기관(12개),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8개), 금융기관(2개), 대학교(13개)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부산광역시청에 마련된 채용설명회 행사장에 채용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층이 겪고 있는 일자리 문제와 채용과정의 공정성 등에 대해 상담한다.

아울러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청년층에 배포한다.

특히 정승윤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은 ‘공정한 채용기회 보장’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이번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정부의 공정채용 정착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정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은 “정부는 현재 청년층이 겪고 있는 일자리 문제와 함께 채용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 제공이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부패방지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는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공공부문 불공정 채용을 바로잡아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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