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입주‧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해소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19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할 예정이다.
또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을 계획이며,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 부산(’21.11.11.), 광주(’21.11.25.), 대전(’22.5.19.), 대구(’22.7.15.), 마산(’22.9.29.) 등
국민권익위 이상돈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안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의 기반을 마련하실 수 있도록 주택․건축 분야의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