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규모는 총 114건 3,673만 원
사건처리, ’21년 870건에서 ’22년 976건으로 증가
피해구제율 또는 조정성립률, ’21년 71%에서 ’22년 75.5%로 증가
사건처리, ’21년 870건에서 ’22년 976건으로 증가
피해구제율 또는 조정성립률, ’21년 71%에서 ’22년 75.5%로 증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2022년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처리한 ‘2022년 분쟁조정제도 운영성과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개인정보 분쟁조정 제도는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침해 주체와 피해자간 소송없이 문제를 신속․간편하게 해결(합의 유도 또는 조정 성립)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 한 해 분쟁조정 처리건수는 총 976건으로, 전년 870건에 비해 176건(12.2%) 증가하였다.
침해유형으로는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14.7%), 수집 목적외 이용·제3자 제공(11.0%), 개인정보 열람 등의 요구 불응(10.5%) 순으로 많았다.
특히 ’22년도 분쟁조정 사건의 평균처리기간은 15.4일로 최근 5년간 평균 처리기간 20.3일보다 5일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배상액은 114건에 대하여 총 3,673만 원이 확정되었다.
사건당 평균 약 32만 원 수준으로 최고액은 800만 원이었다.
남석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더욱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분쟁조정을 통해 국민들의 권리가 철저히 보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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