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양윤삼)은 부모의 역량 강화와 가족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2023년 내 아이를 위한 책 읽어주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및 청소년, 영어 그림책 4단계로 구성하여 각 과정별 전문 강사가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책 읽기 지도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대상은 성인 20명으로 영유아 대상 강좌는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3회)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제주도서관 별이내리는숲 3층 배움터에서 운영하며, 모집은 오는 15일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org.jje.go.kr/lib)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진행되는 각 과정별 운영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녀의 연령 및 발달특성에 맞춘 책 읽기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하고, 부모와 자녀간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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