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수어해설 앱 ‘탐나는 수어’ 출시
상태바
제주지역 수어해설 앱 ‘탐나는 수어’ 출시
  • dwbnews4기
  • 승인 2023.02.08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어해설과 함께하는 제주 관광 가능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 가능한 제주 관광 실형
탐나는 수어 앱
탐나는 수어 앱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센터장 민태희)는 농인의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정보접근을 향상하기 위하여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제주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탐나는 수어’ 앱을 지난달 6일(금)에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제작된 ‘탐나는 수어’앱은 농인들이 관광지에 탑재된 QR코드와 AR마커를 인식하여 내 주변의 관광지 정보를 수어해설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앱은 검색 기능을 활용해 직접 제주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관광지를 손쉽게 수어로 접할 수 있으며, 2023년 세계 농인들의 축제인 세계농아인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제주를 찾은 외국 농인들을 위한 국제수화도 제공한다.

또한 관광지별 QR코드와 AR마커가 삽입된 브로슈어도 제작하여 전국의 농인 시설 및 단체와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관련 영상은 ‘탐나는 수어’ 웹페이지(www.jejuslc-trip.com)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수어통역센터에서는 이와 맞물려 지난 2021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관광지 수어해설영상 제작 및 배포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태희 센터장은 “도내 관광지 수어해설 영상 배포로 관광 취약 계층인 농인들의 관광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제주의 무장애 관광 환경이 완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내 공영관광지 중 현재 수어해설영상를 제공하는 관광지는 제주목관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김만덕기념관, 제주항일기념관, 제주4.3평화기념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만장굴, 비자림, 제주해녀박물관, 성산일출봉, 정방폭포, 서복전시관, 이중섭미술관, 천지연폭포, 기당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추사관, 서귀포 치유의 숲,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등 21개 곳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