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온성학교(교장 김빛나)는 1일에 전교생 학생들이 국립제주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문화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1부는 제주를 품은 거대 여신 설문대 할망 큰 탈 인형과 테이블의 작은 인형들이 어우러진 색다른 인형극 공연으로 학생들은 재미와 감동, 판타지가 함께 하는 공연에 즐겁게 참여하였고, 2부는 두근두근 시간여행 교육으로 조선시대 제주의 기록인 지영록(보물)을 기반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컬러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환 교감은 "학생들은 흥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어와 제주인의 생활문화도 자연스럽게 느끼고, 붓펜과 색연필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다양하게 컬러링해 보면서 제주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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