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온성학교(교장 김빛나)는 14일, 오전에 효돈119센터의 지원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이 교육은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그룹별로 전교생에게 진행될 예정이다.


예전에 발생했던 화재 사건을 보면서 화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혀 실제 대피 자세를 취해보는 실습도 해 보았다.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소화전’의 위치와 사용 방법 등을 확인함으로써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화재 대비 시설의 필요성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학교관계자는 "화재안전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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