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지역주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상태바
장애인과 지역주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0.11.13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맞은편 도유지(제주시 이도일동 1660-6번지)에 총 사업비 21,338백만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및 지상 5층 규모(연면적 7,173.05㎡)로 (가칭)장애인회관을 신축공사 현장의 모습을 2019년부터 공사의 기본인 측량과 기초 다지기 등 처음부터 현재까지 매일 현장의 모습을 보고 있다.

매일 건설현장의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아름답기만 하다.

그런데 지난 10월부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제주지부 조합원들이 공사현장 앞에서 확성기와 몇몇 조합원들이 공사현장 입구에 모여 심종합건설 회사를 상대로 제주도민이 낸 세금으로 공사하는 현장에 왜 제주지역 건설노동자가 외면당해야 합니까? 등 심종합건설의 만행을 고발합니다.란 현수막을 건설현장 울타리 벽에 내 걸었다

그리고 심종합건설 측 장애인회관신축현장 소장의 명의로 현장 정문과 후문에 불법 주차해놓고 작업차량 진입을 못하게 공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라고 서로 간 비방으로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소음과 환경의 피해를 주고 있다.

서로 간 싸움에 제일 피해를 보는 분들은 입주하여 보금자리를 꾸려갈 장애인단체들이다.

장애인단체 염원이었던 장애인회관 건립을 통한 연대의 장과 장애인복지 인프라구축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공사현장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조속히 심종합건설 측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제주지부 조합원간의 대화와 타협을 하여, 장애인단체 숙원사업을 방해하지 말고 2021년 상반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