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사려니숲길 있어 시민을 행복을 누린다
상태바
서귀포시, 사려니숲길 있어 시민을 행복을 누린다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8.25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가 누리는 사려니숲길
무장애나눔길 새단장
서귀포시, 사려니숲길 있어 시민들 행복을 누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사려니숲길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나눔숲길 조성사업이란?

보행약자를 포함한 탐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조성으로 차별없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

사업내용을 보면 복권기금 등 총 8억5천만원을 들여 사려니 숲길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고, 1.2km구간을 목재데크 및 쉼터, 벤치 등을 설치하여 목재데크로 연결하여 보행약자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020년에 조성된 숲길(1.2km)구간은 지난해 사단법인 한국유니버설 디자인협회 환경디자인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탐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사려니숲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도달하는 등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모든 탐방객들이 불편함 없이 숲체험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