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초등학교(교장 한미숙) 5, 6학년 학생들은 7일에 광치기 해변으로 플로깅 활동을 다녀왔다.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힘을 합쳐 마대자루에 담아 수거하는,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플로깅 활동이었다.
학교관계자는 "모두가 힘을 합쳐 바다를 깨끗하게 만듦과 동시에 우리의 건강도 키울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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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초등학교(교장 한미숙) 5, 6학년 학생들은 7일에 광치기 해변으로 플로깅 활동을 다녀왔다.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힘을 합쳐 마대자루에 담아 수거하는,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플로깅 활동이었다.
학교관계자는 "모두가 힘을 합쳐 바다를 깨끗하게 만듦과 동시에 우리의 건강도 키울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