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연합, 노형동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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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 노형동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6.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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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는 27일 오후 7시~10시까지 청소년의 탈선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제주시 노형동 소재 백록초등학교 주변 유해업소 및 학교주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을 전개했다.

황재성 도지부장은 행사에 앞서 유해업소 출입 A팀장(김현숙) B팀장(고애숙) C팀장(변해순) 신변종업소팀장(전증욱)에게 “유해업소를 들어가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유해물판매금지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는 스티커를 업소 내 부착하도록 전해 주라”면서

이어 도지부장은 학교. 공원. 산책로 순찰팀장(좌성찬)에게 “요즘 날씨가 더워 청소년들이 후미진 공간에서 또래끼리 유해물질을 섭취하고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순찰에 신중을 기해 달라” 면서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관계자는 “청소년의 탈선을 사전에 막기 위하여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점검을 한다”라며 “이를 통해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감시 활동을 해달라는 도청에서 공문도 보내 와서 매달 2회 이상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제주청소년연합은 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은 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은 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은 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은 노형동 공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은 노형동 공원 부근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시 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에서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시 노형동 백록초등학교 부근에서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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