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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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여일형
  • 승인 2022.05.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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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의 공생, 제주 해녀를 만나다”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해 ‘바다와의 공생-제주 해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2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도서관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인문학 강연과 탐방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10차시로, 기적의도서관과 해녀박물관, 법환해녀학교 등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강좌 내용은 제주 해녀의 역사와 생활 문화사에 대한 강연과 제주 해녀의 언어, 음식, 음악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들과 함께 인류 무형 유산인 제주 해녀의 가치를 재조명해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31일(화)부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참여형 인문학 강좌를 제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라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길 위의 인문학 강좌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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