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오름자연휴양림 상잣성 숲길 목재데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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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상잣성 숲길 목재데크 새단장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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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관광객, 보행약자층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체험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상잣성 숲길 목제대크 새단장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상잣성 숲길 목제대크 새단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상잣성 숲길 목재데크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총 1억 4000만 원을 들여 상잣성 숲길 산책로 중 일부구간(267m)에 대해 기존 야자매트 보행로를 목재데크로 교체하였으며 특히 추락방지턱 및 목교 설치 등 보다 안전하게 정비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이번 상잣성 숲길 목재데크 사업완료로 무장애나눔길과 상잣성 숲길로 연결된 목재데크 탐방(1.8km)이 가능해 시민과 관광객・보행약자층 등 누구나 편리하고 다양한 숲길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지난 2012년도에 개방한 이후 매년 15만 명 이상 방문하여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올해 4월까지 41,560명이 이용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산림휴양 및 산림복지에 있어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시설물이용과 숲을 함께 누리고 느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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