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무가 껴 보이지는 않지만, 산방산을 바라볼 수 있고 형제섬과 마라도, 가파도까지 보이는 포구입니다.
올레 8코스의 끝이자 9코스의 시작점인 대평 포구의 빨간 소녀등대가 올레꾼들의 안녕을 빌어주고, 마을 곳곳 자리 잡은 조용한 카페들은 지친 여행객들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올레 8코스의 끝이자 9코스의 시작점인 대평 포구의 빨간 소녀등대가 올레꾼들의 안녕을 빌어주고, 마을 곳곳 자리 잡은 조용한 카페들은 지친 여행객들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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