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아빠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가족 위해 달걀 1,200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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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아빠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가족 위해 달걀 1,200알 기탁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6.07.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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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아빠들(공동대표 이욱기·김봉현)은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강석두)에서 도내 보훈가족을 위해 달걀 1,200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애월아빠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요’ 1개당 달걀 1알을 기부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해 총 1,200알의 달걀을 기탁하게 됐다.

기탁된 달걀은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을 통해 도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와 고독사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욱기·김봉현 공동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지역사회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작더라도 진심을 담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훈 참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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