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래와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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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래와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홍석호
  • 승인 2026.07.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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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로운(이사장 허경호)은 7월 16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박인향)와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 혁신과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직무 개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발달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주지역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구매와 판로 확대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허경호 사회적협동조합 로운 이사장은 "장애인 복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인향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천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직무 개발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로운과 함께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로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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