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중학교(교장 김미정)는 지난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학교 과학실에서 2026학년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를 개최하였다.
2026학년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 경연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에게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과학·기술·공학·인문·예술·수학 등의 융합적 요소를 고려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과학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다.
융합과학은 50분 동안 자료 수집 및 기획·설계를 바탕으로 논제의 쟁점을 과학적으로 탐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100분 동안 문제해결방안을 과학적이고 창의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모색하여 새로운 도구나 시스템을 디지털 프로그램 기반으로 제작하고, 5분 동안 발표 및 질의응답 과정으로 활동하였다.
10팀이 참여하여 ‘극한 호우’의 재난을 예방하는 해결방안을 찾는데 노력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의 문제점 분석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한 자기 아이디어를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산출물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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