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손태일)는 지난 4일 제주 오리엔탈호텔 일출홀에서 '2026 희망나누기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김한규 국회의원,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의료계·사회복지기관 관계자, 후원기관 및 기업, 자원봉사자, 환아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아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협회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저소득층 아동 30여 명에게 후원증서와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개인과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손태일 협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료비 지원은 물론 교육·정서·문화 등 통합복지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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