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2주간 도내 14개 중․고교 청소년 4,000명 대상 상반기 최종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주간 도내 중·고등학교 14개교 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PM·교통안전 교육’의 마지막 일정이다. 청소년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주한림중학교 전교생 209명을 시작으로 제주시 9개교 2,923명, 서귀포시 5개교 1,077명 등 총 14개교에서 진행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 자전거(브레이크와 변속 장치가 없는 고정기어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이용 방법을 안내해 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현황과 실제 사고 사례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수칙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등이다.
자치경찰단은 상반기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을 마무리하고, 청소년기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이 평생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여름방학 이후에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방문 교육과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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