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단·지역단체와 함께 건강한 거리문화 조성
제주보건소는 지난 2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금연·금주구역 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거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단속은 자치경찰단, 일도1동 안전협의체, 금연지키미, 금연·절주 서포터즈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탐라문화광장, 칠성통, 북수구광장, 산지천 일대에서 펼쳐졌다.
❍ 이날 현장에서는 지도·단속 외에도 ▲금연·금주구역 홍보 ▲금연·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금연·금주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등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가입과 ‘꼬닥꼬닥 걷당보민’ 월별 걷기 챌린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 제주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현장에서 만난 한 지역주민은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캠페인 덕분에 탐라문화광장 일대가 이전보다 한층 쾌적해지고 거리 분위기도 밝아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탐라문화광장을 비롯한 도심 속 건강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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