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교장 이진승)는 30일 우주항공청 소속 우주환경센터(센터장 나현준)와 항공우주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양 기관의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항공우주 분야 교육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주환경 교육 운영 ▲ 우주환경센터 전문 연구인력의 특강 및 멘토링 지원 ▲ 센터 시설 견학과 체험학습 기회 제공 ▲ 교육 및 실습을 위한 시설ㆍ장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하여 우주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우주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게 하고, 우주환경센터의 연구시설과 예보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체험과 전문 연구원의 특강, 멘토링 등을 통해 우주환경 기술과 산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림항공우주고는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이후 산업체ㆍ연구기관ㆍ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환경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승 교장은 “우주환경은 위성 운영과 우주탐사, 우주산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분야”라며, “우주환경센터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우주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